입주 전 사진대장 양식 받기
입주 전 사진대장 작성 예시
| 대상번호 | 공간 | 사진 역할 | 파일명 | 설명 | 원본 구분 |
|---|---|---|---|---|---|
| W-03 | 거실 북측 | 전체 | W03-01-wide.jpg | 창과 왼쪽 벽 모서리 | 원본 |
| W-03 | 거실 북측 | 주변 | W03-02-context.jpg | 창 아래 표면 얼룩 | 원본 |
| W-03 | 거실 북측 | 상세 | W03-03-marked.jpg | 얼룩 위치 화살표 표시 | 표시본; 원본 별도 |
예시에서 확인할 차이
W-03으로 세 사진을 묶었지만 세 번째는 표시본입니다. 원본 파일이 없으면 대장은 미완성입니다. 공유할 때 표시본만 보내더라도 내부 원본 경로는 남겨야 합니다. 이 예시는 문서 구조를 설명하는 것이며 임차인 책임이나 발생 시점을 판정하는 근거가 아닙니다.
촬영 전에 대장의 구조부터 만든다
폴더는 건물명-호실-촬영일 순서로 만들고, 그 안을 현관·거실·방·주방·화장실·기타 공간으로 나눕니다. 사진대장 첫 부분에는 촬영일, 촬영자, 공간명, 촬영 시작·종료 시각을 적습니다. 이미 청소나 물품 이동이 예정되어 있다면 촬영 시점이 작업 전인지 후인지도 표시합니다.
휴대전화의 날짜만 믿지 말고 대장에 날짜를 따로 씁니다. 파일을 전송하거나 편집하면 표시 정보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의 얼굴, 차량번호, 우편물, 연락처가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 물건은 촬영 범위에서 제외하거나 필요한 부분을 가립니다.
전체-중간-상세 세 단계로 촬영한다
각 공간은 출입구에서 전체 모습을 먼저 찍습니다. 다음으로 벽 한 면, 창 주변, 붙박이장처럼 구역을 알아볼 수 있는 중간 거리 사진을 남깁니다. 마지막으로 얼룩, 긁힘, 들뜸처럼 비교가 필요한 부분을 가까이 촬영합니다. 상세 사진만 있으면 어느 방인지 알기 어렵고, 전체 사진만 있으면 작은 상태를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가까운 사진에는 주변 모서리나 손잡이처럼 위치를 짐작할 수 있는 기준물이 함께 들어가게 합니다. 크기를 남겨야 한다면 자나 눈금 도구를 옆에 두되, 대상에 손상을 주거나 설비를 움직이지 않습니다. 조명 때문에 색이 달라 보일 수 있으므로 같은 부분을 과도한 보정이나 필터 없이 촬영합니다.
파일명과 설명문을 짝으로 맞춘다
파일명은 날짜_호실_공간_번호_내용처럼 한 규칙으로 통일합니다. 예시는 20260814_301_거실_03_창오른쪽벽입니다. “사진1”, “문제”, “여기” 같은 이름은 시간이 지나면 찾기 어렵습니다. 원본 파일은 그대로 보관하고, 대장에 넣기 위해 크기를 줄인 사본은 별도 폴더에 둡니다.
설명문에는 보이는 사실만 씁니다. “누수 발생” 대신 “거실 창 오른쪽 아래에 세로 약 20cm의 옅은 얼룩이 보임”처럼 위치, 모양, 범위를 적습니다. 원인이나 수리 필요 여부는 담당자가 확인하도록 확인 요청 칸에 분리합니다. 같은 상태를 다시 촬영할 때는 기존 파일 번호와 연결해 변화 전후를 찾을 수 있게 합니다.
공유와 보관에도 기준이 필요하다
사진대장은 필요한 담당자에게만 공유하고 공개 링크의 사용 기한과 접근 권한을 확인합니다. 개인 기기의 자동 사진 공유 앨범에 섞이지 않도록 업무용 폴더를 분리합니다. 수정본을 만들었으면 원본을 덮어쓰지 말고 버전과 작성일을 남깁니다. 마지막으로 대장 페이지 수, 사진 수, 빠진 공간이 없는지를 확인하면 다음 점검 때 바로 비교할 수 있는 자료가 됩니다.
원본과 표시본을 사진대장에 함께 적습니다
W-03에 연결된 세 파일 중 하나가 화살표를 넣은 표시본이라면 원본 사진 세 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원본과 파생 파일의 수를 구분해야 촬영 범위를 잘못 셈하지 않습니다. 표시본은 설명을 돕지만 원본의 대체물은 아닙니다.
대장에는 원본 파일명과 표시본이 어느 원본에서 나왔는지를 적습니다. 공유할 때 표시본만 보낼 수 있어도 내부에서 원본 관계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원본을 찾을 수 없는 행은 대장 미완성으로 두고 보관 위치를 확인합니다.
촬영일과 전송일이 다르면 둘을 섞지 않습니다. 과거 사진과 직접 비교할 때에는 위치·방향·조명 등의 차이를 기록합니다. 사진대장만으로 임차인의 책임이나 흔적의 발생 시점을 판정하지 않으며, 비교 가능한 자료인지 확인한 범위를 담당 절차로 전달합니다.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
| 상황 | 기록·처리 기준 |
|---|---|
| 사진과 대장 번호 불일치 | 새 번호를 일괄 부여하기 전에 기존 파일과 대응표를 만듭니다. |
| 청소 후 촬영 | 청소 전 상태라고 표시하지 않고 실제 촬영 조건을 씁니다. |
참고자료와 적용 범위
이 글의 분류와 가상 값은 문서 작성 예제입니다. 실제 현장의 작업 권한·안전 절차·전문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 소방청, 119 구급신고 요령
긴급 신고에서 위치와 상황을 전달하는 원칙을 참고했습니다. 설비 시험 기준은 아닙니다.
내려받아 직접 대조하기
가상 원본 값과 기록 연습지, 해설을 함께 담았습니다. 압축을 풀고 practice.html을 열면 설치 없이 읽고 인쇄할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27일: 설명과 양식 항목의 대응을 검토하고, 원본과 표시본을 사진대장에 함께 적습니다 사례와 연습자료를 추가했습니다.
